6가지
카로티노이드루테인~눈의 황반주변부와 피부 등에
존재하는 성분인 루테인은 노란색~주황색 색소로, 많은 녹황색채소에 포함되어 있는 카로티노이드 입니다. 눈의 황반부나 피부, 유방조직, 자궁경부, 뇌내에 존재한다고 합니다. 루테인은 세월이 지날 수록 연구테마가 확대되어 몸의 여러 곳에 유용성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β-크립토산틴~온주감귤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오렌지색 색소
온주감귤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오렌지색 색소, β-크립토산틴. 온주감귤이란 일본에서 '감귤'이라 불리는 과일의 총칭입니다. 감귤 외에도 적피망, 파파야, 감, 비파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일상적으로 먹을 수 있는 온주밀감입니다만, 여러 외국에서는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β-크립토산틴은 β-카로틴이나 리코핀 등 다른 카로티노이드와 비교해서 연구가 늦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그 유용성이 확실해지기 시작하였으며, 주목을 받고 있는 성분입니다. 체내에서 필요에 따라서 비타민A에 변환되는 프로비타민A 입니다.
α-카로틴・β-카로틴~체내에서 필요에 따라 비타민A로 변환되는 프로비타민A
과 함께 마늘이나 호박 등에 포함되어 있는 황색~주황색 색소로, 그 높은 안정성으로 옛부터 식품과 식료의 착색에 널리 이용되었습니다. 비타민A로 변환되기 전에는 피토케미컬의 하나, 카로티노이드 성분으로써 건강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리코핀~토마토에 포함되어 있는 적색 색소인 피토케미컬
토마토는 태양빛으로 인해 숙성될 때 그 광선에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하여 리코핀을 필요로 한다고 합니다. 유럽에서는 옛부터 건강에는 빼놓을 수 없는 것으로써 귀중한 보물로 여겨져 왔습니다. 오늘날에는 우수한 성분이라는 것이 여러 실험결과로도 알게 되었습니다. 카로티노이드 전반이 그렇듯 리코핀도 기름에 녹기 쉬운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리법에 따라 흡수율이 변화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성분
비타민E~몸을 내부부터 깨끗하게하여 젊음을 유지하는 비타민
저희들 사람의 몸은 약 6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한 몸을 안쪽에서부터 지키는 것이 비타민E입니다.
'수퍼루테인'은 영양기능식품(비타민E)입니다.
【영양시능식품이란】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하루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섭취할 수 없는 경우, 그 보충, 보완을 위해서 이용하는 식품을 가리킵니다. 특정 영양성분의 함유량이 국가가 지정하는 기준치를 달성하는 경우에 한하여 해당영양성분 기능을 표시하도록 인정받고 있습니다. '수퍼루테인'은 영양기능식품(비타민E)입니다. 현재 비타민E는 영양기능식품으로써 이하의 기능표시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영양기능식품:비타민E~
비타민E는 항산화작용에 따라 체내의 지질을 산화로부터 지켜, 세포의 건강유지를 돕는 영양소입니다.
빌베리엑기스・카시스엑기스~ 'Clear한 매일'과 관련된
폴리페놀의 일종, 안토시아닌이 풍부, 안토시아닌이란, 청자색 색소로, 폴리페놀의 일종. 피토케미컬 중 가장 빨리 주목받은 성분입니다. '제2차세계대전 중, 블루베리 잼을 선호하던 영국인 파일럿은 야간에도 Clear할 수 있었다'라는 일화로, 연구자가 기대와 관심을 가져 그것을 발단으로 성분의 연구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DHA~등푸른생선에 풍부히 포함되어 '생각하는 매일'에 필수불가결한
성분DHA(도코사헥사엔산)은 물고기의 지방에 다수 함유되어 있는 불포화지방산으로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는 특히 유용한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유나 각 세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특히 뇌의 신경세포에 다수 함유되어 있어 업무나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으신 분께는 빼놓을 수 없는 성분입니다. '일본인의 건강을 유지해 온 것은 물고기 중심의 전통적인 식생활 덕분'이라는 설이 있을만큼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비타민 B군(B1・B2・B6・B12)~영양소를 에너지로 바꾸는 데에 빼놓을 수 없는 수용성 비타민
저희들은 식사에 포함되어 있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질의 3대영양소에서 생명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고 있습니다. 비타민 B군은 이와 같은 영양소의 서포트에 빼놓을 수 없는 성분으로, 수용성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체내에서 사용되지 않으면 배출되어 버리므로, 매번 식사마다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한 영양소입니다. 또한, 비타민 B군은 보효소로써 빼놓을 수 없는 영양소입니다.